세상 모든 일은
될 사람한테는 다 되고 안 될 사람한테는 다 안 된다.
이거슨 진리.
그것을 받아들이는 것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도
될놈될 안될안
그렇다고 해서 모든 것이 변하지 않는 것은 아닌 듯.
무언가 안 되던 사람도 시간이 흐르면 언젠간 되고
무언가 잘 되던 사람도 시간이 흐르면 갑자기 안 되기도 함.
직접적으로 느끼진 못하지만 분명하게 모든 상황은 변하고 있음
눈 앞에 무언가를 달성하지 못하는 것은
안 될 놈이라 기를 쓰고 발악을 해도 안 되는 것이었겠지만
인생이 끝나지 않는 한
다른 무언가에서는 때려 죽인다고 해도 무언가가 되고야 마는 것임.
어떤 의미부여를 할 것인가
어떤 감정으로 바라볼 것인가
결국 자기 몫임.
왜 안 되는 거지? 하면서 매달리는 것이 꼭 나쁜 것이 아니고
안 될 거니까 안 됐겠지 하면서 관조적으로 보는 것이 꼭 좋은 것은 아님
좋다 나쁘다도 기준 차이니까.
어쨌든 중요한 건 살아있으며 앞으로도 살아간다는 것이고
한 가지 더 중요한 것을 꼽자면
그것은 건강이라 할 수 있겠다.
뭔소리냐면
로또가 5000원조차 안 맞았다는 거다.
씨이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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